통영-영암-태안 휴가 : 남해에서 서해까지 2000Km라이딩

통영 1박2일

1일차

오전 10시: 통영에 도착하여 숙소에 체크인
오전 11시: 동피랑 벽화마을 방문
오후 12시: 통영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
오후 1시: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해안 절경을 감상
오후 3시: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고 스릴을 만끽
오후 5시: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념
오후 7시: 통영의 맛집에서 저녁식사
오후 9시: 통영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

2일차

오전 10시: 한산도대첩해전기념관 방문
오전 11시: 미륵산에 올라 통영의 전경을 감상
오후 12시: 통영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
오후 1시: 통영항에서 낚시 체험
오후 3시: 통영의 특산물인 멍게, 해삼, 성게 등 해산물을 맛보기
오후 5시: 통영의 전통시장에서 쇼핑
오후 7시: 통영의 맛집에서 저녁식사
오후 9시: 통영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

이 코스는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,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 통영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산물로 유명한 곳으로, 1박 2일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.

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

영암 서킷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삼호리에 위치한 자동차 경주장입니다. 2004년 개장했으며,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. 영암 서킷은 총 5.6km 길이의 트랙을 가지고 있으며, 다양한 코스와 난이도를 제공합니다. 또한, 레이싱카 체험, 카트레이싱, 드리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영암 서킷에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자동차를 이용: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,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순천 IC로 나와 영암 방향으로 약 30분 정도 운전하면 됩니다.
기차를 이용: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으로 이동한 후, 영암행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됩니다.
비행기를 이용: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이동한 후, 영암행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면 됩니다.

영암 서킷을 즐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레이싱카 체험: 영암 서킷에서는 레이싱카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레이싱카 체험은 10분 단위로 진행되며, 개인의 운전 실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카트레이싱: 영암 서킷에서는 카트레이싱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카트레이싱은 레이싱카 체험보다 저렴하고 부담이 적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.
드리프트 체험: 영암 서킷에서는 드리프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드리프트 체험은 자동차를 미끄러지듯 운전하는 기술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.
트랙 워킹: 영암 서킷에서는 트랙을 걸으며 레이싱카가 달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트랙 워킹은 무료로 진행되며,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레이싱 박물관: 영암 서킷에는 레이싱 박물관이 있습니다. 레이싱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레이싱카와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

영암 서킷은 자동차 경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.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,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.